[社告] Legal Times 2019년 7월호가 나왔습니다!
[社告] Legal Times 2019년 7월호가 나왔습니다!
  • 기사출고 2019.06.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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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오킴스, Greenberg Traurig 탐방
통상이슈 대책, 홍콩의 송중조례 등 소개

Legal Times 7월호(통권 132호)가 나왔습니다! 정기구독자 여러분께 배송 중입니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8기까지 배출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7월호 커버스토리로 로스쿨 출신 변호사 18명의 협업체인 '로스쿨 출신' 로펌 법무법인 오킴스를 찾았습니다. 오킴스는 기존의 대형 로펌들과 달리, 전관 출신이나 전직 행정부 관리 등의 고문을 영입하지 않고, 사무장도 쓰지 않는 새로운 개념의 신흥로펌으로, 오킴스 변호사들의 '변호사 직접 서비스'가 의뢰인들의 높은 인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 2019년 7월호
◇리걸타임즈 2019년 7월호

미국소송, 해외자금 조달, 크로스보더 M&A에서 잇따라 한국기업 등을 대리하며 실적을 더하고 있는 미국 로펌 그린버그 트라우리그(Greenberg Traurig)도 마침 한국을 찾은 에들린 부회장을 인터뷰해 한국시장 전략을 들어보았습니다. 오킴스, 그린버그 모두 이번이 최초의 본격적인 언론 인터뷰로, 각각 잡지 8쪽을 할애해 심층기획으로 조명했습니다.

'통상 전문' 이수미 워싱턴 DC 변호사가 한국기업들에게 전하는 미 수출통제법 등에 대한 대비책도 소개합니다.

'한국 사내변호사 1호'이자 법무법인 충정의 설립자인 황주명 변호사의 반평생에 걸친 법조 비화도 그가 최근에 탈고한 자전적 수필집을 통해 정리했습니다.

이번호에 처음 선을 보인 'In-House' 섹션은 리쿠르트회사인 BarkerGilmore가 조사해 분석한 2018년 미 사내변호사들의 업종별 연봉 비교와 IHCF가 금융권의 법무 담당자 등을 상대로 개최한 '자금세탁방지 아카데미' 내용 등으로 꾸몄습니다.

북경통신에선 홍콩에서의 대규모 시위를 불러온 '송중조례'의 개정안 마련에서 철회까지의 과정을 조례의 내용과 함께 상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기업과 법'에선 재벌회사 등에서 특히 자주 문제가 되는 '부당지원행위'를, '공정거래' 섹션에선 '대리점 이슈 집행동향'을 다뤘습니다.

'Ip Law'에선 새로 도입된, 일본 특허소송에서의 사증제도와 새 손해배상액 산정방법, 로펌 율촌과 서울바이오허브가 공동주최한 바이오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특허전략 세미나 내용을 소개합니다.

'Tax Law'에선 최근 선고된 대법원 판결과 함께 '제2차 납세의무'를 알기쉽게 풀어보았습니다.

'Arbitration' 섹션에선 Kcab International이 뉴욕대와 공동주최한 세미나에서 다루어진 '중재인의 고유권한'을 집중 소개합니다.

생생한 사례와 함께 분야별로 다양한 판결을 소개하는 '이 사건 이 판결'도 모두 13개의 판결과 함께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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