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복 전 대법관, 법무법인 한누리 합류
이인복 전 대법관, 법무법인 한누리 합류
  • 기사출고 2019.05.15 13: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무법인 한누리가 최근 이인복 전 대법관을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

2000년 8월 설립된 한누리는 증권관련집단소송 등 투자자를 대리한 집단소송에 특화한 원고 대리 전문 로펌으로, 이 전 대법관이 합류함에 따라 집단소송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움직임이 기대된다. 한누리는 또 2017년 김앤장에서 활동하던 공정거래법 전문의 서정 변호사를 영입, 공정거래 분야로도 업무영역을 확대했다.

◇최근 법무법인 한누리에 합류한 이인복 전 대법관
◇최근 법무법인 한누리에 합류한 이인복 전 대법관

서울법대를 나와 제1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인복 전 대법관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대법관으로 재직했으며, 2013년부터 대법관 퇴임 전까지 제18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한누리는 "이 전 대법관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받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