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로펌 서울사무소만 두 번째 근무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만 두 번째 근무
  • 기사출고 2018.06.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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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중에도 美변호사 많아
상대적으로 적은 英변호사 선택"
레이텀앤왓킨스 서울사무소의 강원석 변호사는 외국 대학의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다시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 색다른 경력을 가지고 있다. 변호사가 되기 전 대학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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