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Times 2017년 12월호가 나왔습니다!
[社告] LegalTimes 2017년 12월호가 나왔습니다!
  • 기사출고 2017.12.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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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로펌 특집, CAS 중재와 평창올림픽'2017 업무분야별 리그테이블' 등 실려

2017년 송년호인 리걸타임즈 12월호(통권 113호)가 나왔습니다. 

◇Legal Times 2017년 12월호
◇리걸타임즈 2017년 12월호

지난호에 이어 14개 업무분야별로 한국 로펌들의 올 한해 업무실적을 총정리하고, 서울에 진출한 27개 외국 로펌의 한국시장에서의 활약을 사내변호사 설문조사 결과와 올 1년간의 수행실적 등을 토대로 분석해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리걸타임즈가 선정한 외국 로펌 '톱 10'도 공개합니다.

서울국제중재센터가 31번째 강연으로 조명한 'CAS 중재와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현안으로 예상되고 있는 도핑사건 등의 문제를 소개하고, 최근 선고된 계열사 지원행위와 배임죄 성립여부에 관한 대법원 판결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12월호 커버스토리는 약 10개월만에 정상을 되찾은 헌법재판소의 6기 재판부 출범 소식입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기록을 입수해 이진성 헌재소장과 유남석 재판관의 주요 헌법 현안에 관한 의견을 잡지 10쪽의 분량으로 상세하게 정리해 수록했습니다.

최영익 변호사의 '기업과 법'에선 14번째 이야기로 '이중대표소송'을, '로앤머니'에선 'PEF 분쟁동향과 시사점'을 다뤘습니다. 또 CGIF 제너럴 카운슬로 활약 중인 박진순 변호사의 'AIIB 리걸 컨퍼런스 참가기'가 마감을 앞두고 도착해 국제금융기구의 최근 움직임을 조명하는 신선한 내용으로 지면을 장식했습니다.

ALB가 주관한 '2017 Korea Law Awards' 선정 결과와 'M&A와 AI'를 주제로 다룬 'M&A 이야기'도 실렸으나, 북경통신, '세금과 법', '이 사건 이 판결' 등은 지면이 모자라 실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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