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권과장에 오유진씨 임용
법무부 인권과장에 오유진씨 임용
  • 기사출고 2017.1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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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검사 출신 임용
법무부는 11월 16일자로 그동안 계속 검사로 보임해온 법무부 인권정책과장(3급, 부이사관)에 인권 전문 공무원인 오유진씨를 임용했다.

법무부는 "오 과장이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 인권국에서 약 14년간 근무하여 인권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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