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 Times 2017년 1월호가 나왔습니다!
[社告] Legal Times 2017년 1월호가 나왔습니다!
  • 기사출고 2017.01.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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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리걸타임즈 선정 '2016 올해의 변호사'여성변호사 근무실태, 개정 세법 내용 등 담아

정유년 첫 호인 Legal Times 2017년 1월호(통권 102호)가 나왔습니다!

◇리걸타임즈 2017년 12월호
◇리걸타임즈 2017년 1월호

지난 1년간 M&A와 금융, 노동, IP, 조세, 송무, 국제중재 등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17명의 변호사를 선정해 그들의 활약상을 '2016 올해의 변호사(Lawyer of the Year)'로 조명했습니다. 또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인 이들이 예상하는 분야별 새해 전망도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새해 달라지는 사법 · 법무제도와 '2017년 달라지는 세법 내용'을 안내하고, 최근 들어 자주 논란이 되고 있는 주주제안권, 안드로이드의 80% 이상이 채택하고 있다는 IT 세계에서의 오픈소스, 갈수록 수탁고가 증가하고 있는 신탁제도 등에 대해 전문변호사 칼럼을 통해 깊이있게 짚어보았습니다. 2017년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 'M&A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도 소개합니다.

진경준 전 검사장의 넥슨 주식 등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1심 무죄판단 이유는 포커스 섹션에서 상세하게 따져보았습니다. 대한변협의 여성변호사 근무실태 설문조사 결과와 인트라링크스가 매물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올 M&A 거래 전망도 소개합니다.

리걸타임즈가 신년호에서 만난 사람은 법률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임영익 변호사입니다. 최근 법률 챗봇을 출시한 지능형 법률정보시스템의 개발 경과와 법률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이 외에 세종의 창립자인 신영무 전 대한변협 회장의 자서전, 김종길 변호사가 보내온 중국 최고인민법원의 '마이클 조단 vs 조단체육' 판결, IHCF 새 회장 선출, 대한변협 회장 선거전 기사 등으로 신년호를 꾸몄습니다. 다양한 사건에 대한 판결 소개로 인기가 높은 '이 사건 이 판결'도 빠지지 않고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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