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째, 상금 2000만원 수여
재단법인 동천이 2016년도 태평양공익인권상 후보 신청을 받고 있다.올해로 일곱 번째인 태평양공익인권상은 우리 사회의 공익을 위해 큰 기여를 해온 단체 혹은 개인을 선발해 시상하며,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후보자 모집기간은 8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동천 홈페이지(http://www.bkl.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태평양공익인권상의 역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회: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2회: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3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4회: 유해근 목사 (나섬공동체 대표)
-5회: 군인권센터
-6회: 난민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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