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지적재산권' 심포지엄
'인터넷과 지적재산권' 심포지엄
  • 기사출고 2005.10.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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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학원 주최, 14일 변호사회관서
한국법학원(원장 이재후 변호사)이 '인터넷과 지적재산권'을 주제로 법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0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서초동의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심포지엄은 법무법인 아람의 손경한 대표변호사를 좌장으로, 정상조 서울대 법대 교수와 최성준 특허법원 부장판사가 각각 "인터넷에서의 저작권법상의 문제점"과 "인터넷에서의 상표법상의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형준 법무부 국제법무과 검사, 변호사인 오승종 성균관대 교수, 법무법인 율촌의 유영일 변호사, 유창하 다음커뮤니케이션 법무팀장 등이 지정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