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호치민 · 하노이 사무소 개설 추진
법무법인 율촌의 동남아팀에서 활약해온 양은용(사법연수원 26기), 배용근(32기) 변호사와 안철효 뉴욕주 변호사가 법무법인 태평양으로 옮겨 태평양 변호사들과 함께 자문에 나선다.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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