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로펌 서울사무소 23곳으로 늘어
지적재산권(IP) 분야가 유명한 피네간 헨더슨(Finnegan, Henderson)이 최근 서울사무소 설립인가를 받아 서울사무소를 개설한 영미 로펌이 모두 23곳으로 늘어났다.피네간 서울사무소 대표는 촬스 혁 서 미국변호사. 사무실은 서울 을지로 센터원 빌딩 서관 2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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