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매칭엔 한계…매니지먼트 시스템 갖춰야""영리 사건처럼 컨플릭트 체크 필요"
공익법재단 동천이 설립 5주년을 맞았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2009년 6월 설립한 동천은 한국 로펌이 설립한 공익목적의 첫 재단법인으로, 이후 독립적인 지위에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