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욱 변호사]
2010년으로 기억한다. 서울대 로스쿨의 정상조 학장, 심영택 교수로부터 주말에 북경에 함께 가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 서울대와 인민대가 지적재산권 교류를 하기로 했다는 것이...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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