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변호사]
중국 최대의 식품음료기업인 와하하(娃哈哈)그룹과 프랑스의 세계적 식품음료기업인 다농(Danone)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의 기간에 걸쳐 중국내 합자사업을 둘러싸고 중국...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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