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법] "지하주차장 사용 방해하면 안 돼"
모두 13세대가 들어 사는 서울 중랑구의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가 완료된 2005년 4월 반상회를 열어 분양당시 지정받은 대로 마지막 입주자인 정 모씨가 옥외주차장을, 나머지 12...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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