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김앤장, '회계사 이직' 법정 다툼
삼일-김앤장, '회계사 이직' 법정 다툼
  • 기사출고 2011.06.20 08: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봉 7억원 거물급 회계사 상대 가처분 주목
국내 최대의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과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가 거물급 회계사의 이직을 둘러싸고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말 삼일을 떠나 올 초 김...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