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소심한 성격 영향 미쳤어도 인과관계 인정돼"
업무상 과로와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설사 직원이 자살했다. 업무상 재해일까 아닐까.대법원 제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6월 9일 업무상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투신자...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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