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시장 개방전야 홍콩 현지취재]클리포드 찬스, 폴 헤이스팅스 등 조기 진출 노려'장기적으로 보자' 신중론 펼치는 로펌 적지 않아
영, 미 로펌들은 상당수가 서울사무소 개설 의향을 나타내면서도 구체적인 개설 시기에 대해선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최적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클리포드 찬스나 폴 헤이스팅스처럼 가...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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