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성적 수치심, 혐오감 일으켜"
대법원 제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9월24일 건강검진을 받겠다며 연구실로 찾아 온 초등학교 여학생의 가슴 등을 만져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간제 교사 이 모(60 · 목사)씨...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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