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학선 선수,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 양학선 선수,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 법무부가 1월 17일 2012년 런던 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를 법무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양학선 선수는 앞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법질서 지키기 실천 운동,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등 법무부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온 · 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양학선 선수는 "법무부의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스럽지만, 책임감도 느낀다. 앞으로 법무부와 청소년 범죄예방, 법질서 지키기 실천운동 등을 함께하며, 저부터 주변의 작은 질서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고, 국민 여러분들도 법질서의 소중함을 '상법 특별위원회' 위원 11명 위촉 '상법 특별위원회' 위원 11명 위촉 법무부가 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고 IT 기술 발전에 발맞추는 방향의 상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5일 상사법 제 ‧ 개정 및 연구를 위한 자문기구인 '상법 특별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심영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전자주주총회 도입, 물적분할시 주주보호 강화방안 등 향후 상사법 개정 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한동훈 장관은 위촉식에서 "민상사 기본법제는 자유시장경제 법질서 인프라의 핵심으로, 상법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제8회 광장 M&A 포럼' 열려 '제8회 광장 M&A 포럼'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제8회 광장 M&A 포럼'이 11월 8일 기업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2층 라일락룸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넘게 이어진 포럼에서 법무법인 광장 문호준, 박지형 변호사는 'M&A 실무에 영향을 미친 최근 판례들'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홍성찬, 이주영 변호사가 '적대적 주주 간 공격과 방어-주주총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광장 기업자문그룹을 맡고 있는 김현태 대표변호사는 "광장 M&A 포럼은 국내 M&A '오피스 빌런' 대응방법은? '오피스 빌런' 대응방법은? 법무법인 율촌이 10월 7일 '오피스 빌런, 알고 대응하기-심리 & 법' 웨비나를 개최했다. '오피스 빌런'이란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 등 회사에 법적 문제를 발생시키거나, 뚜렷한 근거 없이 회사나 동료 임직원을 상대로 지나친 문제 제기, 무차별 고소 · 고발 · 신고를 일삼고 인사 운영에 특별한 부담을 주는 극단적 문제 직원을 일컫는 신조어를 말한다. 오피스 빌런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법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웨비나에 2천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대한변협-대한상사중재원, '중재 활성화' 손잡았다 대한변협-대한상사중재원, '중재 활성화' 손잡았다 대한변협(협회장 이종엽)과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이 8월 31일 오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중재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조계 내 ADR(소송외 분쟁해결수단) 및 중재 이용 활성화, 인식 저변 확대 등을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 조성 ▲변호사의 ADR 및 중재 분야 진입, 전문적 역량확보 등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 ▲양 기관 추진사업에 대한 소개 · 홍보, 관련 자료 · 정보의 교류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중재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한동훈 장관 취임 후 첫 변협 방문 한동훈 장관 취임 후 첫 변협 방문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7월 29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대한변호사협회를 방문하여, 이종엽 대한변협 회장 등 변협 임원진과 1시간 가량 면담을 가졌다.한 장관은 "대한변협 창립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네고, 사법제도 전반에 있어 국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권리를 제대로 구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법무부-대한변협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면담엔 법무부에서 한 장관과 권순정 기획조정실장, 신동원 대변인, 최재아 법무과장이 참석했다. 변협에선 이종엽 회장과 김관기 · 서울변호사회-한국법조인협회 신입변호사 멘토링 진행 서울변호사회-한국법조인협회 신입변호사 멘토링 진행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한국법조인협회가 7월 15일 '신입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신입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은 선배변호사들의 풍부한 연륜과 노하우를 신입변호사들에게 전수하여, 신입변호사들로 하여금 변호사로서의 활로를 개척하고 법조인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는 행사로,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엔 개업변호사, 사내변호사, 공공기관 변호사, 법관, 경찰관, 도의원, 창업, 리걸테크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멘토 변호사 16명과, 제 'NEVER · THE · LESS, TOGETHER 그럼에도, 함께' 'NEVER · THE · LESS, TOGETHER 그럼에도, 함께' (재)화우공익재단(이사장 이인복)이 주관하고 국내 난민 지원 단체들의 연대체인 난민인권네트워크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공동주최한 제7회 난민영화제가 6월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난민영화제는 유엔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매년 6월 20일)을 기념해 2015년부터 꾸준히 개최해 온 비영리 인권 영화제로, 난민인권네트워크에 소속된 난민 지원 단체들이 돌아가며 영화제를 주관한다. 올해는 이주민 · 난민 · 홈리스 · 발달장애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우공익재단이 주관을 맡았다.지난 18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로펌 바른, 中 차하얼학회와 협력 강화 업무협약 로펌 바른, 中 차하얼학회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중국의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차하얼학회 한팡밍(韓方明) 회장이 6월 15일 법무법인 바른을 방문해 '한-중 양국 기업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한팡밍 회장은 이날 바른의 박재필 대표변호사 등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양국의 발전을 위한 법률 및 제도 연구를 위해 노력하자며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제부터 양 기관간 인적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바른과 차하얼학회는 지난해 2월 양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율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바자회 열어 율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바자회 열어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5월 26일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함께 꿈,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1천만원의 수익금 전부를 월드비전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 바자회에서는 생활용품, 서적, 의류, 주류 등 율촌 구성원이 기증한 450여점의 물품이 판매되었으며, 일부 고가 품목은 경매를 통해 고액으로 팔리며 수익금 달성에 일조했다. 바자회와 함께 장애인재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플리마켓도 열렸는데, '소울 베이커리', '아지오', '다소니', 제8회 법령경연 대학원부 최우수상에 홍가연 · 함형준 팀 제8회 법령경연 대학원부 최우수상에 홍가연 · 함형준 팀 법무부가 「제8회 법령경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5월 9일 오후 법무부 3층 브리핑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법령경연 학술대회는 법무부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법무부 소관 법령에 대한 제 · 개정안을 공모하여, 법무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한 행사로, 올 대회의 경우 법무부 소관 6개 대통령령에 대한 개정안을 공모했으며, 대학원부에서 12팀(총 42명), 학부에서 142팀(총 531명)이 참가했다.이번에 공모 대상으로 제시된 법령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상가건물임대차보호 신임 검사 임관 신임 검사 임관 사법연수원을 48기로 마치고 군법무관 근무를 마친 김기웅 서울동부지검 검사와 홍광범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4월 1일 박범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검사로 임관했다.박범계 장관이 신임 검사로부터 검사 선서를 받고 있다.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법무부-특허청-벤처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특허청-벤처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가 특허청, 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경영 강화 및 법률지원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3월 18일 서울 구로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된 협약식 및 간담회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 2월 15일에 오픈한 법무부 스타트업 창업지원 법무플랫폼 '스타트Law'를 소개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관련 법률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벤처기업 창업과 경영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법무부는 스타트Law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제17기 법무부 정책위원회 발족 제17기 법무부 정책위원회 발족 법무부가 2월 11일 제17기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위원장으로 위촉되었으며, 라디오 및 TV 방송에 고정 출연하면서 칼럼을 연재하고,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겸임교수인 김성신 출판평론가, 한국방송학회 회장과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주정민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을 역임하고,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나윤경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과학기술정책 분야의 전문가로서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중재인 육성 강화, 국제중재 유치 확대" 당부 "중재인 육성 강화, 국제중재 유치 확대" 당부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1월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상사중재원을 방문, 중재산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중재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 장관은 맹수석 대한살사중재원 원장으로부터 중재산업 기반 강화, 국내중재 활성화, 중재산업 경쟁력 확보 및 국제중재 유치 확대 등 중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코로나19에 따른 화상중재 수요에 대응하여 구축한 화상중재심리 시설을 둘러보았다.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한 후 박범계 장관은 "기업 간 분쟁절차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중재가 소송절차보다 비 2022 통상 전략 최우선 과제는 '공급망 안정' 2022 통상 전략 최우선 과제는 '공급망 안정'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이 1월 12일 '2022년 글로벌 통상환경 전망과 대응' 웨비나를 개최했다.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게리 하프바우어(Gary Hufbauer) 선임연구위원은 2022년 바이든 행정부의 무역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하프바우어 위원은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와 비슷한 기조의 무역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나 노동, 환경, 인권 등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의제를 더 우선시 하고 있다"며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인도 행정심판 신임 비상임위원에 위촉장 전수 행정심판 신임 비상임위원에 위촉장 전수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이 12월 17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신임 비상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행정심판을 통해 국민의 권익을 적극 구제할 것을 당부했다. 신임 위원은 김정호, 박민표, 김상배 변호사(법조계)와 조성규, 최희경 교수(학계), 김진국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소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료계)로 앞으로 2년간 행정심판의 심리 ‧ 재결을 맡는다.전현희 위원장은 신임 위원들에게 "행정심판 사건을 다방면으로 살피고 위법 ‧ 부당한 처분으로 침해된 국민의 권익을 적극 구제해 달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수집 가능한 법령정보 범위 확대되어야" "수집 가능한 법령정보 범위 확대되어야" 법제처가 11월 22일 한국인공지능협회 및 (주)인텔리콘연구소, 로앤컴퍼니, (주)리걸프로텍 등 리걸테크(Legal-Tech) 기업들과 법령정보의 민간 활용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리걸테크란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등 IT기술을 활용한 법률서비스를 의미한다.이번 간담회엔 법령정보의 활용과 촉진을 위해 마련된 교류의 장으로 법제처 류준모 법제정보담당관, 리걸테크 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리걸테크 산업의 현황 및 향후 전망,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처의 로펌 화우, 美 국토안보부 사업자 캐드머스 그룹과 MOU 로펌 화우, 美 국토안보부 사업자 캐드머스 그룹과 MOU 법무법인 화우가 11월 5일 미국 국토안보부 사업자 캐드머스 그룹(Cadmus Group, Inc)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미 연방정부재난관리청(FEMA)이 채택해 운용중인 국가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The National Preparedness Review)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다.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미국의 산업안전보건법인 OSHA(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ct)를 벤치마킹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한걸음 앞선 대응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화 태평양-대한산업보건협회, '중대시민재해 예방 · 대응' MOU 체결 태평양-대한산업보건협회, '중대시민재해 예방 · 대응' MOU 체결 법무법인 태평양과 대한산업보건협회가 10월 29일 중대시민재해 예방 ·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관련 자문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태평양과 대한산업보건협회는 MOU를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및 시민안전 협력사업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태평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태평양의 한이봉 대표변호사와 임무송 고문, 대한산업보건협회 백헌기 회장, 이상태 경영총괄이사 등이 참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