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이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장인상 ◇김이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장인상=1월19일 오후 6시20분, 광주중앙교회, 발인 23일 오전 9시, (062)382-3927 김대환 변호사 장남 ◇김대환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장남 규홍 군=2월3일(금) 오후 4시, 천주교서울대교구주교좌 명동 대성당 이수형 변호사 부친상 ◇이수형 변호사(법무법인 태일) 부친상=1월14일, 미국에서 별세(모든 장례절차 미국에서 끝냄), 발인 20일 노미은 변호사 부친상 ◇노미은 변호사 부친상=1월18일,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안실 2호실, 발인 20일 서울법대 동창회 신년인사회 ◇서울대 법대 동창회(회장 정해창)는 1월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6년도 서울법대 동창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권성 헌법재판소 재판관 모친상 ◇권성 헌법재판소 재판관 모친상=1월17일, 서울대 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072-2022 리걸타임즈-이타임즈 전략적 제휴 리걸타임즈가 종합 인터넷 뉴스 채널인 이타임즈(www.etimes.net)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콘텐츠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이타임즈는 연합뉴스 등 40여 언론사의 뉴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뉴스 신디게이트로, 기사 분류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의 콘텐츠 제공에 독보적인 솔류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리걸타임즈에서 이타임즈가 제공하는 풍부한 법 관련 뉴스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이타임즈 홈페이지와 여러 네트워크에서도 리걸타임즈 콘텐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2006. 1.(주)리걸 성공보수 78억 신고안했다 세금 45억 물게 돼 변호사에 대한 정부의 과세강화 방침이 나온 가운데 종중의 땅 소송을 대리해 성공보수로 79억3400여만원을 받은 한 변호사가 1억원만 받은 것으로 세무당국에 신고했다가 45억7800여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물게 됐다.국세심판원은 A변호사가 수임료 누락에 대해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로써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보고 내린 과세처분은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낸 심판청구를 지난 1월4일 기각했다. (국심2005서2032) 국세심판원에 따르면 A변호사가 종중 땅이 국방부에 수용되었다가 토지개발공사에 재수용되는 과정에서 이 종중의 B씨 등 여철기 변호사 부친상 ◇여철기 변호사 부친상=1월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법원, 검찰 고위직 인사 전망 무성 새해들어 법원과 검찰 주변에서 인사 얘기가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정기인사를 앞두고 있는 법원과 검찰 모두 짚어봐야 할 대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법원은 2007년 3월 시행 예정인 고법 상고부 설치에 앞서 올 2월 몇명이 고법부장판사로 승진할 것인가가 단연 관심사다.대법원이 고법 상고부 설치와 관련. 미리 고법 재판부를 늘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법연수원 14기 지법부장들의 고법부장 발탁이 이뤄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천정배 법무부장관과 정상명 검창총장 취임 이후 첫 인사가 될 검찰은 정 총장의 사법시험 동기(사시 17회) 등의 "1시간에 500달러면 나쁘지 않지" 귀가 잘 안들리는 한 나이든 신사가 잘 꾸며진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해 여자 변호사로부터 유언장을 넘겨 받았다."부동산이 꽤 복잡하군요, 하지만 귀하가 원하는 바를 모두 반영했습니다. 일이 복잡했기 때문에 변호사 비용은 4500달러입니다."바로 그때 전화벨이 울렸고, 변호사는 긴 통화를 시작했다.변호사가 500달러라고 얘기했다고 생각한 노인은 수표를 꺼내 금액을 적어 넣고는 변호사 사무실을 나섰다.변호사가 통화를 끝냈을 때 그녀는 노인이 금액을 잘못 적었음을 알았다.노인을 쫓아 주차장으로 계단을 달려 내려온 그녀는 그러나 노인이 김태정 전 장관 딸 ◇김태정 전 법무부장관 막내딸 재인 양=1월19일(목) 오후 5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 김영갑 변호사 부친상 ◇김영갑 변호사 부친상=1월9일 오전 5시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10일은 14호실로 변경), 발인 11일 오정현 변호사 모친상 ◇오정현 변호사 모친상=1월6일 오후 5시,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 1월8일 김성우 변호사 모친상 ◇김성우 변호사 모친상=1월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8일 오전6시30분 김용환 변호사 모친상 ◇김용환 변호사(법무법인 아시아) 모친상=1월5일 오전 5시,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월7일 美 연방법원 이직현상 심각…봉급인상 추진 (워싱턴=연합뉴스) 미 법조계의 자존심으로 추앙받는 연방법원 판사들이 박봉과 격무 때문에 최근 이직하는 사례가 급증, 미국의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연방 판사들의 높은 이직률은 과거엔 돈보다는 명예를 중시하는 사회풍조 때문에 연방법관으로서의 자긍심 하나로도 버틸 수 있었지만 최근 수백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난 상황에서 더이상 명예에만 매달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현직 판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명예와 자존심만으로 격무와 박봉을 견디기에는 너무 힘들다"고 토로한다. 현재 연방지 안명기 변호사 별세 ◇안명기 변호사 별세= 1월3일 오전 0시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02)392-0299 블랙먼, 판사가 되다/린다 그린하우스/청림출판사 블랙먼, 판사가 되다/린다 그린하우스/청림출판사 "블랙먼, 판사가 되다 ; Becoming Justice Blackmun"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사였던 해리 블랙먼이 소장했던 광범위한 문서와 서류들에 접근했던 최초의 신문기자였던 저자 린다 그린하우스가 블랙먼이 남긴 소중한 소장품으로부터 그의 삶과 대법원 재임 중에 일어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엮어냈다.특히 법률사건 뒤에 가려진 인간의 존재를 인식하고, 낙태, 소수민족 우대정책, 사형, 성차별 등과 같은 논쟁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데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던 판사로서의 블랙먼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대 법조 3륜, 사법개혁 긴장감속 새해 출발 법원, 검찰, 재야법조계 등 법조 3륜이 2일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특히 병술년 새해엔 국회에서의 법안 의결 등 여러 사법개혁 안건의 마무리 일정이 예정돼 있는데다 변호사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재조, 재야를 불문하고 높은 긴장감속에 업무를 시작했다.이용훈 대법원장과 윤영철 헌법재판소장, 천정배 법무부장관, 정상명 검찰총장, 천기흥 대한변협 회장 모두 신년사에서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국민을 위한 법조 발전을 한 소리로 다짐했다. 이용훈 대법원장, 천정배 법무부장관, 정상명 검찰총장, 천기흥 이전이전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