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원] "부부간 신의에 반하는 용납될 수 없는 행동"
여러 남자와 나체로 음란화상채팅을 즐겨온 40대 주부가 남편으로부터 이혼 당하고 2000만원의 위자료를 물게 됐다.서울가정법원 제4부(재판장 홍중표 부장판사)는 9월 2일 남편 A...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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