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공웅 변호사 사회로 9월 17일 오후 2시 한국지식센터 빌딩 19층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한국지식센터 빌딩 19층 대회의실에서 법무법인 화우의 최공웅 변호사의 사회로 '한국과 중국의 인터넷주소분쟁해결제도의 고찰-도메인이름 분쟁을 중심으로-'란 주제의 국제세미나를 연다.세미나에선 중국의 Li Hu 박사와 홍콩의 Edward W. Rubin에 이어 신세기특허법률사무소의 김종윤 변리사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법무법인 화우의 나승복 변호사, '김,신&유 법률사무소'의 이덕재 변리사, 최성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경찰대의 장문철 교수 등이 토론에 참가한다.
문의는 (02)2186-4596,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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