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iN] 법무법인 동인,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옥 확장
[로펌 iN] 법무법인 동인,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옥 확장
  • 기사출고 2024.05.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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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9명 합류, 전체 변호사 224명으로 늘어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법무법인 동인이 변호사를 추가로 영입하고, 사무실을 확장하는 등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동인은 2024년 들어 한국변호사 19명이 합류하여 전체 변호사가 외국변호사를 포함 모두 224명으로 확대되었다고 소개하고, 이에 따라 3개층을 사용하던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옥에 1개 층을 늘려 모두 4개 층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인은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생명 서초타워의 15, 17, 18층에 이어 5층 절반을 추가했다.

◇법무법인 동인이 변호사 수 증가에 따라 서초동의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옥의 5층을 추가로 확보해 사무실 공간을 늘렸다. 동인은 삼성생명 서초타워의 4개 층을 사용한다.
◇법무법인 동인이 변호사 수 증가에 따라 서초동의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옥의 5층을 추가로 확보해 사무실 공간을 늘렸다. 동인은 삼성생명 서초타워의 4개 층을 사용한다.

5월 1일자로 동인의 새 경영총괄 대표를 맡은 황윤구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는 "법조비용 3조 시대에 맞는 적극적인 조직강화의 일환으로 대규모 합병을 시도할 예정"이라며 "한국 5대 로펌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증대를 위한 집단소송의 발굴 등 사건기획위원회를 신설해 구성원들에게 사건 기획 결과를 공유, 조직적으로 사건 유치를 도모하고, 홍보를 위한 '대변인 제도' 도입으로 사회적 이목을 끄는 사건에 관하여 언론에 전문가 입장의 정확한 법리적 의견 개진을 함으로써 대 국민 법인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