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박완빈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박완빈 변호사
  • 기사출고 2024.05.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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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김앤장/사시 44회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 66명을 선정, '2024 Rising Star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로, 2023년 12월 말 기준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가 대상입니다. 주요 업무분야별로 로펌의 추천과 리걸타임즈의 자체평가를 통해 선정하였으나, 취재의 한계 등으로 미처 포함되지 않은 변호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혀둡니다. 올 기획에선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에서 활동하는 외국법자문사(FLC)까지 범위를 넓혀 선정했습니다. 2024 라이징 스타에 오른 66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만의 돋보이는 강점을 담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박완빈 변호사
◇박완빈 변호사

십수년간 제약, 의료기기, 식품 등 분야에서 자문해 온 박완빈 변호사는 창의적인 솔루션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위험관리와 컴플라이언스, 공정거래, 대리점 및 가맹거래, 기업형사, 민사 · 행정소송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 산업팀과 이슈팀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활약하며 자문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긍정적 유권해석 무혐의 도출

일례로 식품회사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문제된 형사사건의 변호를 맡은 박 변호사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대한 치밀한 해석과 논리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뢰인에게 긍정적인 내용의 유권해석을 받은데 이어 이를 토대로 무혐의 결정을 이끌어냈다. 박 변호사는 또 이 과정에서 전사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자문을 병행하여 사건도 해결하고 위험관리 컴플라이언스의 수준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도출했다.

서울대 학부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박 변호사는 샌디애고 로스쿨로 연수를 다녀왔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