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정준교 외국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정준교 외국변호사
  • 기사출고 2024.05.09 17: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rporate and M&A/Baker McKenzie & KL Partners/호주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 66명을 선정, '2024 Rising Star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로, 2023년 12월 말 기준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가 대상입니다. 주요 업무분야별로 로펌의 추천과 리걸타임즈의 자체평가를 통해 선정하였으나, 취재의 한계 등으로 미처 포함되지 않은 변호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혀둡니다. 올 기획에선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에서 활동하는 외국법자문사(FLC)까지 범위를 넓혀 선정했습니다. 2024 라이징 스타에 오른 66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만의 돋보이는 강점을 담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정준교 외국변호사
◇정준교 외국변호사

Baker McKenzie-법무법인 KL 파트너스 합작법무법인 소속인 정준교 선임외국법자문사는 2016년 Baker McKenzie 서울사무소에 부임한 이후 서울 근무만 9년째인 한국통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가을 발표된 현대자동차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사우디에 완성차 공장을 짓는 5억 달러 규모의 합작투자(JV) 거래에서 현대차에 자문했으며, 현대차가 2021년 독일 수소충전소 업체인 H2모빌리티에 투자할 때도 자문했다. 또 SKC가 미국에 유리기판 제조 자회사를 설립하고 미 반도체 장비회사로부터 합작투자를 받는 거래에 자문하는 등 한국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사업의 해외진출, 합작투자 거래에 빠지지 않고 관여하고 있다.

국내 발전사 LNG 조달 자문 유명

이와 함께 국내 발전사들의 LNG 조달을 위한 국제입찰과 LNG 매매계약 체결, 협상에 가장 많이 투입되는 외국변호사 중 한 명으로, 그의 LNG 조달 자문은 10년이 넘는다.

어려서 호주로 이민, 서양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정 변호사는 한국의 대기업을 대리하여 해외기업을 상대하는 협상가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상대방의 협상전략, 고객의 협상 마지노선, 큰 그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심한 준비와 이슈들에 대한 상세한 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정 변호사는 홍콩변호사, 영국변호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