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조광희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조광희 변호사
  • 기사출고 2024.05.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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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and M&A/법무법인 충정/변시 5회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 66명을 선정, '2024 Rising Star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로, 2023년 12월 말 기준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가 대상입니다. 주요 업무분야별로 로펌의 추천과 리걸타임즈의 자체평가를 통해 선정하였으나, 취재의 한계 등으로 미처 포함되지 않은 변호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혀둡니다. 올 기획에선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에서 활동하는 외국법자문사(FLC)까지 범위를 넓혀 선정했습니다. 2024 라이징 스타에 오른 66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만의 돋보이는 강점을 담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조광희 변호사
◇조광희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의 기업법무 파트에서 활약하는 조광희 변호사는 국내외 투자와 지배구조 개선, 인사노무 등에 관한 상시적인 자문은 물론 관련 소송까지 도맡아 처리하는 전천후 변호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입사 초기 일본 위스키로 유명한 세계적인 주류기업의 한국법인 설립, 글로벌 온라인 호텔예약업체의 한국 고객센터 법인 설립 등 외국인투자에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했던 조 변호사는 얼마전부터 기업이 관련된 소송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건보공단 임금피크제 유효' 첫 판결 받아

2022년 5월 연이어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온 국민건강보험공단 임금피크제 소송이 대표적인 케이스로, 공단 쪽을 맡아 방어에 나선 조 변호사는 소 제기 후 5년 넘게 지속된 1, 2, 3심 모두 건보공단의 임금피크제는 노사합의로 도입된 제도로서 내용과 절차에 하자가 없어 유효하다는 판단을 받아냈다. 수많은 건보공단 임금피크제 소송 중 사실상 대법원 첫 판결인 리딩케이스로, 타 공공기관들의 임금피크제 사건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은 선례로서의 가치가 있는 판결이다.

2020년 한국산업은행에 6개월간 장기 파견되어 본점 사무소에서 근무하며 PF 계약 등 금융업무도 익힌 조 변호사는 회사법 자문에 금융을 더한 토털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꼼꼼한 성격에 확인에 확인을 더 하며 완벽한 자문을 지향하는 그는 고객들로부터도 완성도 높은 자문 결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