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김도윤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김도윤 변호사
  • 기사출고 2024.05.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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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김앤장/사시 49회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 66명을 선정, '2024 Rising Star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로, 2023년 12월 말 기준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가 대상입니다. 주요 업무분야별로 로펌의 추천과 리걸타임즈의 자체평가를 통해 선정하였으나, 취재의 한계 등으로 미처 포함되지 않은 변호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혀둡니다. 올 기획에선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에서 활동하는 외국법자문사(FLC)까지 범위를 넓혀 선정했습니다. 2024 라이징 스타에 오른 66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만의 돋보이는 강점을 담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김도윤 변호사
◇김도윤 변호사

국내외 기업을 상대로 인사노무 관련 자문 및 쟁송을 폭넓게 수행하는 김도윤 변호사는 특히 사내하청, 근로자파견 관련 사건에서 독보적인 사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 자동차부품업체, 타이어 제조업체, 철강업체, 일반 제조업체, 도로관리 공기업, 유선방송업체 등 업종을 망라하여 리딩케이스들을 수행했다.

도로공사 근로자파견 소송 방어

한국도로공사를 대리해 지난 2월 수원지법에서 받아낸, 정보통신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탁받은 외주업체 근로자들에 대해선 근로자파견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김 변호사가 대리인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승소한 최신 판결로 소개되며, 이외에도 파견관계가 부정된 현대자동차 2차 협력업체 사건 등에서 활약했다. 고객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방안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계획까지 제시하는 실용적인 자문이 김 변호사의 강점이다.

김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 재학 중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샌디애고 로스쿨로 연수를 다녀왔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