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민정수석실 부활
대통령실에 민정수석실 부활
  • 기사출고 2024.05.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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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전 법무부차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5월 7일 현 정부에서 폐지했던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을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주현 전 법무부차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 민정수석에 임명된 김주현 전 법무부차관
◇대통령실 민정수석에 임명된 김주현 전 법무부차관

민정수석실은 기존의 비서실장 산하에 있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이관하고, 민정비서관실을 신설해 3개의 비서관실로 구성된다.

민정비서관에 이동옥 전 행정안전부 대변인, 공직기강비서관엔 지난번 총선에서 용인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이 내정됐다. 법률비서관은 검사 출신의 이영상 변호사가 맡고 있다.

김주현 민정수석은 검찰에 있을 때 법무부차관에 이어 대검차장,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