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반승현 외국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4] 반승현 외국변호사
  • 기사출고 2024.05.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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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Kobre & Kim/뉴욕주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 66명을 선정, '2024 Rising Star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로, 2023년 12월 말 기준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가 대상입니다. 주요 업무분야별로 로펌의 추천과 리걸타임즈의 자체평가를 통해 선정하였으나, 취재의 한계 등으로 미처 포함되지 않은 변호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혀둡니다. 올 기획에선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 로펌 서울사무소에서 활동하는 외국법자문사(FLC)까지 범위를 넓혀 선정했습니다. 2024 라이징 스타에 오른 66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만의 돋보이는 강점을 담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반승현 변호사
◇반승현 변호사

반승현 뉴욕주 변호사는 경찰대학 출신으로는 매우 드물게 미국 유수의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취득한 외국법 자문사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DOJ)의 조사 대응, 미 재무부의 까다로운 제재에 대한 대응, 미국 정부에 접수된 내부고발로 촉발된 조사에 대한 대응 등 폭넓게 컴플라이언스와 자문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송 사건에서도 매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변론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경찰대 출신 미 로펌 변호사

반 변호사를 포함한 코브레앤김의 변호사들은 지난해 미국의 온라인 대출회사인 Better Mortgage의 전직 임원이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회사와 현 경영진을 상대로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현 경영진을 대리하여 대부분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이끌어냈으며, 미 SEC가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며 한 암호화폐거래소 설립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도 설립자를 대리하여 설립자 개인은 단 한푼의 벌금도 내지 않는 괄목할 만한 합의안을 도출해 합의 종결했다.

반승현 변호사는 코브레앤김에 합류하기 전 미국의 커클랜드앤엘리스 시카고 사무소에서 활동했으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