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전담 법관 10년, 이명규 변호사
지적재산권 전담 법관 10년, 이명규 변호사
  • 기사출고 2008.05.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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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찾아 의뢰인-법정 소통 원활히 할 터"지재권 일 계속 다루려 법복 벗고, 법무법인 다래 입사 'Deutche Bank사건' 주심 맡아 상표법 개정 이끌어내
"무엇보다도 현장을 중시하려고 합니다."법무법인 다래의 이명규 변호사는 판사 생활 16년 중 절반이 훨씬 넘는 약 10년 간 지적재산권 분야서만 근무한 지적재산권 전문변호사로 손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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