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황병훈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황병훈 변호사
  • 기사출고 2023.05.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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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and M&A, 법무법인 율촌, 변시 1회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로스쿨 진학 전 예금보험공사 자산회수부에서 경험을 쌓은 황병훈 변호사는 법률자문을 넘어 고객의 입장에서 거래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함께 고민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림그룹 ·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의 팬오션 인수,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 및 합병과 최근 본계약 체결이 이루어진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등 굵직한 경영권 인수 거래에 다수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무적투자자들을 대리한 다수의 소수 지분 투자, 메자닌 투자에 자문했다.

◇황병훈 변호사
◇황병훈 변호사

특히 사모펀드, 신기조합, 벤처투자조합 등 Vehicle을 활용한 M&A 거래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시장법상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구조를 활용한 M&A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Vehicle 활용한 M&A 자문 탁월

황 변호사는 고객들로부터 "대체 잠은 언제 자느냐"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마음 편히 연락하여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변호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서울대 경제학부, 고려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