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유은경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유은경 변호사
  • 기사출고 2023.05.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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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재, 법무법인 피터앤김, 변시 4회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주자 97명을 선정, '2023 Rising Stars of Korean Law Firms'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한국 로펌의 미래를 이끌 97명의 다양한 전문성과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 그들의 돋보이는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원어민에 버금가는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유은경 변호사는 로스쿨에 다닐 때도 모의국제중재(Moot)에 참여하는 등 처음부터 국제중재 변호사로 방향을 잡았다. 법무법인 광장, 태평양을 거쳐 법무법인 피터앤김의 창립멤버로 참여해 피터앤김이 수행하는 주요 국제중재 케이스에 단골 실무변호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끈질긴 문제 해결능력 돋보여

치밀한 분석과 함께 끈질긴 문제 해결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 주니어 시절부터 '파트너 같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사건마다 당찬 리더십으로 고객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유은경 변호사
◇유은경 변호사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제기한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 관련 LCIA 중재에서 한국전력공사를 대리하여 성공적으로 신청인 측의 청구를 막아내는 데 기여했으며, 지난해 11월 판정이 난 게일 인베스트먼트가 제기한 3조원대 ICC 중재사건에선 포스코건설 측 변호사로 참여해 전부 승소를 견인한 주역 중 한 명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대리한 인천 용유도 에잇씨티 관련 ICC 중재 전부 승소도 유 변호사의 승소사례에 들어 있다.

서울대 로스쿨을 4기로 마친 유 변호사는 지난해 하버드 로스쿨에서 LLM 학위를 취득하고 뉴욕주 변호사시험에도 합격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