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완벽한 처리' 지향
법률사무소 이목을 구성하는 박진호, 서상욱, 한을 3명의 변호사는 성균관대 로스쿨 동기이자 학부도 세 사람 모두 성균관대를 졸업한 성대 출신들이다.
박진호, 한을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대를, 서상욱 변호사는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을 변호사는 또 성대 법대에 입학하기 전 건국대 수의학과 예과를 다녀 학부 학번은 한 변호사가 1년 빠르다.
한 변호사가 30대 후반, 서 변호사와 박 변호사는 30대 초, 중반으로, 젊고 힘이 넘치는 로펌인 법률사무소 이목은 홈페이지에서 사건의 완벽한 처리를 모토로 내세우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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