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갈비탕 쏟아 손님에 2도 화상 입혀…음식점 책임 100%"
[손배] "갈비탕 쏟아 손님에 2도 화상 입혀…음식점 책임 100%"
  • 기사출고 2023.02.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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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고객의 '안전유의의무 소홀' 항변 기각
A씨는 2017년 11월 23일 점심을 먹기 위해 직장 동료들과 함께 울산 남구에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에 들러 도가니 갈비탕을 주문했다. 그런데 그날 낮 12:20쯤 이 음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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