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고객의 '안전유의의무 소홀' 항변 기각
A씨는 2017년 11월 23일 점심을 먹기 위해 직장 동료들과 함께 울산 남구에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에 들러 도가니 갈비탕을 주문했다. 그런데 그날 낮 12:20쯤 이 음식점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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