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계곡 펜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십자인대 파열…업주 책임 30%"
[손배] "계곡 펜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십자인대 파열…업주 책임 30%"
  • 기사출고 2022.12.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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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미끄럼 방지 타일 등 미설치"
A(사고 당시 65세)씨는 2018년 7월 30일 오후 3시쯤 가족들과 함께 울산 울주군의 계곡에 위치한, B씨가 운영하는 펜션에 도착해 206호 객실에 입실했다. A씨는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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