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무허가 파견업체에서 불법체류 태국인 파견받은 자동차부품업체 대표, 파견법 위반 유죄
[노동] 무허가 파견업체에서 불법체류 태국인 파견받은 자동차부품업체 대표, 파견법 위반 유죄
  • 기사출고 2022.11.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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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회사도 벌금 1,500만원 선고
화성시에 본점을 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B사의 대표이사인 A(66)씨는 2019년 12월 27일경 무허가 근로자파견업체로부터 파견근로자 근로시간 1시간당 2,200원의 대가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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