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 최병조, 김용직, 이영덕, 강민구
서울대 법대 동창회(회장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가 6월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과 올해 2회째를 맞은 '창의적인 서울법대인' 현창식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법대 11회)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명예회장 ▲최병조(29회)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한국자폐인 사랑협회 회장인 김용직(32회)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가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에는 ▲이영덕(27회) 주식회사 한솥 대표 ▲강민구(35회)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선정됐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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