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법대/사시 51회/법무법인 율촌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경찰공무원에 특별채용되어 광명경찰서 수사과,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과에서 근무했다.
성균관대 법대 출신으로, 최근 수행한 사건 중엔 툴젠 측을 변호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형사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도출하고, 바이오업체를 대리해 영업비밀 침해 형사사건에서 내사종결 처분을 받아낸 것이 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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