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근 변호사, 英 로펌 Trowers & Hamlins로 옮겨
윤덕근 변호사, 英 로펌 Trowers & Hamlins로 옮겨
  • 기사출고 2022.04.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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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에 이어 2019년 3월부터 중동의 대표적인 로펌인 알타미미(Al Tamimi & Co)에서 활동해온 윤덕근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가 영국 로펌인 Trowers & Hamlins로 옮겨 4월 18일부터 두바이 사무소에서 자문한다.

◇약 3년간 중동 로펌 알타미미에서 근무한 후 최근 영국 로펌  Trowers & Hamlins 두바이 사무소로 옮긴 윤덕근 변호사. 한국변호사로서 4년째 중동에 상주하고 있다.
◇약 3년간 중동 로펌 알타미미에서 근무한 후 최근 영국 로펌 Trowers & Hamlins 두바이 사무소로 옮긴 윤덕근 변호사. 한국변호사로서 4년째 중동에 상주하고 있다.

고려대 법대를 나와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윤 변호사는 건설분쟁 및 PPP(민관합작투자사업) 관련 업무를 많이 수행하며, 영국의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에서 건설법(Construction Law)과 분쟁해결을 공부하고 율촌 소속으로 영국의 건설 전문 로펌인 핀센트 메이슨(Pinsent Masons) 런던 사무소에서 파견근무하기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