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마취의는 집도의의 이행보조자"
대구지법 성금석 판사는 4월 12일 대구 북구에 있는 병원에서 난소 낭종 제거 수술을 받은 후 회복 과정에서 숨진 A(사망 당시 62세 · 여)씨의 남편과 자녀 2명이 손해를 배상...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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