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M&A, PE 자문 활발한 W&C 서울사무소의 파트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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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22.04.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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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이동호, 정원선, 박세라, 정영희 변호사 포진
홍지훈 대표변호사는 인터뷰에서 화이트앤케이스 서울사무소팀의 막강한 맨파워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훌륭하게 구사할 수 있는 이중언어(bilingual) 능력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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