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and M&A/율촌/사시 50회
스타트업, 플랫폼에 대한 벤처, PEF 투자에서부터,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편, 외국기업과의 크로스보더 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M&A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고객을 위해 헌신하는 변호사'가 그녀에 대한 클라이언트들의 평가다.

2020년에 이루어진 인터파크홀딩스의 인터파크 흡수 합병 거래가 안 변호사가 수행한 대표적인 딜로 소개되며, 이외에도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인수,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대체투자 합병,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사업 관련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안 변호사는 NYU 로스쿨에서 LLM을 했으며,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갖추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