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이용민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이용민 변호사
  • 기사출고 2022.03.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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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율촌/사시 47회

고려대 법대 지적재산권법 석사에 이어 UCLA 로스쿨에서 Entertainment, Media, IP법에 특화한 LLM 과정을 마치고 미국 로펌 Haynes and Boone의 팔로알토 사무소 IP그룹에 소속되어 외국변호사로 파견근무하기도 한 IP 전문 변호사다.

◇이용민 변호사
◇이용민 변호사

삼성-애플 사이의 휴대폰 특허 디자인 침해소송을 수행한 데 이어 엠케이전자와 신일본제철 사이의 특허소송,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러시아 군사기술연구소 사이의 소프트웨어 저작권소송, CJ ENM과 SBS 사이의 '짝' 저작권소송 등 다수의 IP 분쟁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최근 손앤풋볼리미티드와 토트넘 사이의 계약 및 국제올림픽위원회, 대한체육회 자문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다수의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