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화우/사시 48회
조재륜 변호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스, 국내외 투자, M&A, 부동산거래 등 각종 딜 수행은 물론 금융규제와 대체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랙레코드를 쌓고 있다. 최근 국내 자산운용사가 미국의 맨하튼에 건축 중인 Multi-family house의 developer에 대해 2차례에 걸쳐 메자닌 대출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대출 및 담보약정에 대해 자문하고,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사가 지연되자 상대방과 협의하여 Event of Default 조항 등을 수정하는 자문을 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USC 로스쿨에서 LLM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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