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규제/화우/사시 48회
최종열 변호사는 다년간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주요 상장사들에 대한 다양한 회계감리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관련 회사의 회계부정행위가 계기가 되어 회계감리가 개시된 상장사에 대하여 회계처리 분석이나 위법동기 소명을 통해 상장폐지실질심사 위험을 해소한 사례, 상장사 해외지사에서 발생한 회계오류에 대한 회계감리 사건에서 업무절차 및 내부회계관리 시스템 소명을 통해 별도의 검찰수사나 상장폐지실질심사 위험을 해소한 사례 등이 주요 성공사례로 제시된다.
연세대 법대 재학 때인 2006년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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