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재/김앤장/사시 48회
노현식 변호사는 미국의 국제분쟁 전문 로펌인 퀸 엠마누엘(Quinn Emanuel) 홍콩사무소에서 4년간 근무하기도 한 경력의 소유자로, 2019년 한국변호사로서는 유일하게 파트너로 승진하기도 했다.
2021년 김앤장으로 다시 복귀한 노 변호사의 주된 업무분야는 Post M&A 분쟁을 비롯한 합작투자, 건설, 조선, 수출 · 무역 등에 관련된 국제분쟁. 해외 법률매체로부터 '해외에서 한국 고객을 대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한국변호사 중 한 명'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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