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고려대 로스쿨 신입생, 경영계열 최다
2022 고려대 로스쿨 신입생, 경영계열 최다
  • 기사출고 2022.03.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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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출신 50명, 서울대 출신 39명 합격

올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선발한 신입생 122명(남 81명, 여 41명) 중 50명이 고려대에서 학부를 마친 이른바 자교 출신이고, 타교 출신 중에선 서울대 출신이 39명으로 가장 많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성균관대 9명, 연세대 6명, KAIST 5명, 경찰대 4명의 순서로 많다. 서강대 출신은 3명, 한양대 출신 2명이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화여대, 포항공대, 홍익대에서도 각 1명씩 합격자를 냈다.

◇2022학년도 고려대 로스쿨 출신대학별 인원 및 비율
◇2022학년도 고려대 로스쿨 출신대학별 인원 및 비율

학부 전공은 경영계열이 2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제계열(19명), 사회계열(18명), 공학계열 17명, 인문계열 14명의 순서로 분포를 이룬 가운데 자연계열 전공자는 9명이다. 예체능 계열자도 1명 합격했다. 

고려대 로스쿨은 2022학년도에 일반전형 113명(결원충원 2명 포함), 특별전형 9명 등 모두 122명을 선발했다. 일반전형 113명의 평균 영어점수는 개정 TEPS 452.565, 토플 107.500, 토익 955.231점이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