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태평양/변시 2회
해상법 부티크인 법무법인 선율 등을 거쳐 2018년 태평양에 합류한 김준성 변호사는 해상 분야가 주된 업무분야다. 폴라리스쉬핑의 초대형 광석 운반선 침몰사고의 관련 형사소송과 해양안전심판 및 민사소송을 수행하고, 보양사의 선박 신조 · 매매계약과 관련해 자문하는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았다.
고려대 법대,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2013년부터 한국해양안전심판변론인협회 심판변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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