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김명안 외국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김명안 외국변호사
  • 기사출고 2022.03.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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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재/화우/캘리포니아주 변호사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 국제중재인, 대한상사중재원(KCAB) 여성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중재실무회(KOCIA)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안 외국변호사는 한국 로펌의 스타 여성 국제중재 변호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화우 국제중재팀 공동팀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국내 운용사와 해외 무역금융사들 사이의 역외펀드 구조화 거래에 관련된 HKIAC 중재에서 성공적으로 변론을 마무리했다. 또 글로벌 조선사가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를 통해 확정받은 약 4,500억원 규모의 승소판정을 국내외 다수의 관할권에 소재한 상대측 자산을 담보로 집행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명안 외국변호사
◇김명안 외국변호사

'탁월하고 실리적인(outstanding and practical) 변호사'가 그녀에 대한 해외 법률매체의 평가. 로욜라 로스쿨(JD)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