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판교사무소 세미나 개최
광장, 판교사무소 세미나 개최
  • 기사출고 2022.03.01 08: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art-up Exit' 등 다뤄

지난 2월 판교사무소를 개설한 법무법인 광장이 3월 16일 판교사무소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Braving the Waves in the Post-Pandemic Era - 2022 광장 판교 세미나'로 명명된 세미나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광장 지식재산권(IP) 그룹, 기업자문/M&A 그룹, TMT 그룹이 함께 나서 최근의 주요 법률 이슈를 소개하고 정책 동향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3월16일에 진행되는 1회차 세미나에서는 'Road to Innovation: 규제 Sandbox', 'Start-up Exit: M&A에 의한 Exit의 전략과 유의점', '반드시 알아야 할 IP 판례 10선'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김동은 판교사무소 대표는 "광장 판교사무소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첫 세미나인만큼 판교 지역 기업들이 주목할만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광장 판교사무소는 한국 기업의 역동적 생태계를 최전선에서 지원하고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프론트 오피스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